어리석다!
늘 이시간이면 아쉬움 한가득입니다.
떠나버린 금토일에 더 잘해주지 못한 후회 때문입니다.
목요일 밤에 만들려던 티스토리도
일요일 밤에서야 겨우 개설했습니다만,
현명하다!
인간이란 존재가 그나마 꾀가 많고, 지혜롭기 다행인 것은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쩜'의 순간들을 잘 '설계'해 놓았다는 겁니다.
새롭게 선물받은 월요일, 오늘 하루도
감사함 충만하게 잘 채워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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