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로로 우리집 책꽂이까지 오게 되었을까?
기억을 쥐어짜도 도무지 알 수 없는 책들이 있습니다.
책을 버리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늘 한가득 짊어지고 사는 편인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책들, 내 취향이 아닌 책들은
이제 조금씩 처분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굿바이! 보내드리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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