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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2. 0200 안녕하세요. 5월엔 더 행복합시다!! 감사합니다. ^^ 2020. 5. 1.
DAY 51. 000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28.
2020.0128화> 中 확진자 하룻새 1,700명 증가…“전파속도 사스 보다 빠르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70454 [글로벌24 현장] 中 확진자 하룻새 1,700명 증가…“전파속도 사스 보다 빠르다” [앵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이 오늘 확진환자가 45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는데요. 하루만에 천7백여 명이나 늘어난 겁니다. 베이징 news.kbs.co.kr #KBS뉴스 #월화수목 #저녁8시30분 #KBS2TV #글로벌24 #글로벌현장 #중국 #우한 #코로나확산초기 #춘절 2020. 4. 24.
2020.0123목> ‘편의점 왕국’ 일본, 전성기 지났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68392 [글로벌24 현장] ‘편의점 왕국’ 일본, 전성기 지났나? [앵커] '편의점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14년 만에 처음으로 점포수가 감소했습니다. 장기불황에도 끄떡없이 전성기를 누렸던 일본 편의점 업계가 최근 들어 사업이 주춤해졌다는데, 이유가 뭘까요? 도쿄 news.kbs.co.kr #KBS뉴스 #월화수목 #저녁8시30분 #KBS2TV #글로벌24 #글로벌현장 #일본 #편의점 2020. 4. 24.
011. 회색코트 2000년대 초반? 늦가을, 한겨울, 꽃샘추위 초봄까지 랄랄라~ 씐나게 잘 입고 다녔던 회색 코트입니다. 똑같은 디자인이 있다면 또 하나 사고 싶기도 합니다. 목까지 올라오는 깃이 멋스럽기도 하고요. 입으면 편하고 비율도 진짜 좋아 보입니다. 소재가 그닥 좋은 건 아니었는지, 보들보들한 느낌이 오래 가질 못하더니 마치... 시멘트 벽에 부비부비 한 것처럼 변해 버리더라고요. 버릴까? 알쏭달쏭한 순간, 마지막으로 한 번 입어나 보자, 하잖아요! 그럼 핏이 예뻐서 또 못 버리고, 그러길 여러 차례 했습니다. 이번에도 입어'보긴' 했습니다. 흑흑;; 역시 예쁩니다. 양장을 배워서, 좋은 천을 사갖고, 똑같이 만들어서 입을까? 그러려면 본뜨기 용으로 보관을 해두어야겠지. 그래도 좋은 추억이 깃든 옷인데, 방석으.. 2020. 4. 24.
걸어출근 011 2020년 4월 23일 목요일 출근길입니다. ^^ 가로 화면으로 잡았더니 하늘이 많이 담기질 못했네요. 반성;; 오늘도 꽃길 (꽃밭 옆길?)을 걸어서 일터로 갑니다. 하늘도 맑고 바람도 좋고 꽃들도 예쁘고, 이렇게 럭키한 출근길일 수가 없는데 리폿 뭐 써야 하나.. 걱정 한 가득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 세상 이슈를 모두 삼켜버렸는데 이젠 코로나 뉴스마저 잔잔(?)해지려고 합니다. 코로나만 꺾이면 새로운 뉴스들이 다시 쏟아질 거라 기대했지만 코로나가 쿵쾅쿵쾅 짓밟고 지나간 자리에는 아직 아무런 뉴스도 싹을 틔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보릿고개'입니다. 요즘 출근길에 습관처럼 주문을 외게 됩니다. 뭐가 됐든, 오늘! 뭔가를 꼭! 쓰게 해 주십시오, 제발~ 아름다운 꽃님, 나무님들, 제발 저에게.. 2020. 4. 24.
DAY 50. 003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24.
DAY 49. 013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네이버 vs. 다음카카오 모두 고맙습니다. ^-^ #4월22일 #내생일 2020. 4. 23.
걸어출근 인증 010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출근길입니다. ^^ 아래는, 동시에 두장이 찍혔나 봐요. 똑같은 사진이지만 버리고 싶지 않아서 같이 올립니다. 하늘과 구름과 바람과 공기가 모두 아름다워서 '감사합니다' 인사가 절로 나옵니다. 일하러 가는 길이 마냥 해맑고 즐거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마는.. 이렇게 꽃밭이 있어서 고약해지려는 마음을 조금은 가라앉힐 수가 있답니다. ^-^ 2020. 4. 22.
2020.0122수> ‘우한 폐렴’ 확진 400명 넘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67644 [글로벌24 현장] ‘우한 폐렴’ 확진 400명 넘어 [앵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우한 폐렴'의 확산세가 끝이 없습니다. 중국 내 확진자는 하루 새 백여 명씩 늘고 있고, 주변국은 물론 태평양을 건너 미국도 뚫렸습니다. 베이징 연결합니다. 최영은 news.kbs.co.kr #월화수목 #저녁8시30분 #KBS2TV #글로벌24 #글로벌현장 #중국 #우한 #바이러스 #사람간전염 #춘절비상 2020. 4. 21.
2020.0121화> 독일 “2038년까지 화력발전 중단”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66845 [글로벌24 현장] 독일 “2038년까지 화력발전 중단” [앵커] 세계 최대 갈탄 소비국인 독일이 2038년까지 화력발전소를 모두 멈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전환 비용으로 무려 52조 원 예산을 책정했는데요.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의 news.kbs.co.kr #월화수목 #저녁8시30분 #KBS2TV #글로벌24 #글로벌현장 #독일 #2038탄소제로 #탄소중립 2020. 4. 21.
010. 양복스탈 재킷 입으면 엄청 예쁜데, 입고 있을 때 엄청 불편한 그런 옷! 구김이 잘 안 가서요, 학교 다닐 때는 우리 집 옷장보다 학교 사물함에 더 오래 보관되곤 했던 그런 옷! 갑자기 발표할 일이 생기거나, 교수님께 인사 드리러 가야 하거나, 동기나 후배 결혼식이 생기면 입었던 옷! 사물함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쓰윽~ 꺼내어 입었던 양복 스타일 재킷입니다. 부산 살 때 동네 시장에서 샀는데요, -그땐 모두들 시장에서 옷을 사지 않았던가요? ㅎㅎ 같은 색깔 바지랑 한 벌로 샀던 거 같은데 바지는 어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회인이 되고 폼나는 재킷이 몇 벌 더 생기기도 했고.. 실은, 제가 하는 일이 노동복이 많이 필요하지 양복스탈은 좀처럼 꺼내 입을 일이 없어서요, 오래오래 묵혀두기만 했던 이 아이는 "고생 많.. 2020. 4. 21.
걸어출근 인증 009 2020년 4월 20일 월요일 출근길입니다. ^^ 오늘도 다리 건너 '노동'을 팔러 갑니다. 아침부터 흐려서 하늘이 먹먹, 빗방울이 또도독 한참을 떨어졌는데요. 게으름이 스멀스멀 올라오려던 차에 "걸어보아라" 라며.. 날이 사알짝 개어 줍니다. 지난주 부터인가 국회 쪽 차량통제는 모두 풀렸더군요. 하얀 벚꽃잎들이 다 떨어져버려서 상춘객들도 뜸해졌나 봅니다. 달력 한 장 넘긴 것처럼, 출근길이 싸악~ 달라졌습니다. 색감도, 질감도, 분위기도 다 변했습니다. 하얀 꽃잎 다 털어낸 꽃나무들은 벌써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아래는, 지난주 출근길에 찍은 건데 '비교샷'으로 올려볼게요. ^^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출근길 ^^ 2020년 4월 14일 화요일 출근길 ^^ 2020년 4월 13일 월요일.. 2020. 4. 21.
DAY 48. 003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21.
DAY 47. 000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19.
오채숲 31일째 "정크푸드와의 전쟁" 중간에 바쁜 일이 몰려들어서, 한 1주일 정도 오채숲(5가지 채소를 넣고 푸욱~ 끓여/달여낸 물/수프)를 안 마셨습니다. 중간 기간을 빼고 다시 카운팅 해서 오늘 31일째입니다. 오채숲과 잠시 이별한 그 일주일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요, 그야말로 정크푸드 페스티벌이었습니다. 피자랑, 햄버거랑, 치킨이랑.. 바빠지면 집에서 뽀글뽀글 밥 짓고 찌개 끓여서 먹기란 정말 미션과도 같습니다. 한식은 맛있지만 정말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한없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식사를 한다기보다 간편하게 한 끼 때워야 하는, 게다가 또 언제 다음 식사를 할 수 있을지 기약 없는 상황이 되면 자꾸 '고열량'을 찾아먹게 됩니다. 시간, 효율 면에선 최고죠! 뚝딱! 생겨난 음식을 뚝딱! 해치우면 되니까요. 하지만 40년 .. 2020. 4. 18.
글영 62~89 Korea Herald 옛날~옛날~ 신문에서 뽑았습니다. ^^ 62. 반핵시위 anti-nuclear protest(s) 63. 원자력 발전 중단을 요구하다 call for an end to nuclear power 64. 6주년을 기념하다 mark the 6th anniversary 65. 인간띠를 만들다 form a human chain 66. 200킬로미터에 달하는 stretched for 200km 67. 1분 동안 묵념하다 observe a one-minute silence 68. 최고의 조언 best possible advice 69. 지역정보 local knowledge 70. 결코 쉽지 않다. It's never easy to ~ 71. 그 방송국이 그 내용/기사를 보도했다. The sta.. 2020. 4. 18.
DAY 46. 012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18.
DAY 45. 000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17.
말영 11~25 굿플레이스 203에서 뽑았습니다. ^^ 11. 내가 7년 연속 최우수 영업사원이었잖아. I was the top salesperson seven years in a row. 12. 더 진행하기 전에 before we go any further 13. 무작위로 배정받다. randomly assigned ~ 14. 언제나 대안은 있어. There's always another option. 15. 전혀 모르겠네, 내가 왜 널 도와야 하는지. I haven't heard a(?) single good reason why I should help you. 16.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거야. It may take a while to arrange. 17. 나는 몰래 준비해야 돼. I'll have to do .. 2020. 4. 15.
DAY 44. 070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15.
DAY 43. 043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11.
DAY 42. 060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9.
DAY 41. 053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8.
"휴가는 대장부터" 정책홍보? 솔선수범? 그저 특권 챙기기? 1월 16일 리포트는, 일본 정계의 아이돌 '고이즈미 환경상(환경부 장관)'이 육아휴가를 쓰겠다고 선언해서 보수적인 일본 사회의 여론이 뜨겁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https://yoonzac.tistory.com/60?category=856894 2020.0116목> 고이즈미 日 환경상, 육아휴가 ‘화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63922 [글로벌24 현장] 고이즈미 日 환경상, 육아휴가 ‘화제’ [앵커] 일본에서 대중적 인기가 매우 높은 정치인이죠.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이 곧 태어날.. yoonzac.tistory.com 고이즈미는 누구?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둘째 아들이고요. 집안 덕에 '금수저' 정치인이란 꼬리표가 붙었지만, 수려.. 2020. 4. 7.
2020.0120월> ‘우한 폐렴’ 아시아 확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66043 [글로벌24 현장] ‘우한 폐렴’ 아시아 확산 [앵커]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확진자가 오늘 국내에서도 처음 나왔는데요. 우한 폐렴 환자가 태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데 이어 베트남과 홍콩, 싱가포르에서도 의심환자가 나오는 등 아시아 news.kbs.co.kr #월화수목 #저녁8시30분 #KBS2TV #글로벌24 #글로벌현장 #중국 #우한 #우한폐렴 #바이러스 2020. 4. 7.
009. 트왈라잇 4권세트 1. 트와일라잇 / 2. 뉴문 / 3. 이클립스 / 4. 브레이킹던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는 분 있으면, 특히 요 시리즈 덕후님이 계시면 드리고 싶은데 주변에서 찾질 못했습니다. 제법 두꺼워서 양손에 두 권씩 들고 팔 근육 만들기 운동해도 될 정돕니다. 묵직합니다. 헌책방에 팔아볼 수도 있었겠지만, 협찬받은 책이라 돈 받고 팔기는 좀 그렇고요. 초등학교나 동네 도서관에 기증하려고 몇 차례 시도했었지만 담당자분이 그리 친절하지 않아서 '소통'을 멈춰 버렸습니다. 새 책 기증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굳이.. 싶으셨겠죠. 해서, 한때 품귀현상 날 정도로 덕후님들의 귀한 책이었던 이들 4권 세트는 세월의 명성만을 남긴 채, 이젠 정말 미련 없이 버려 버려야겠습니다.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자!! 맘먹고 하루 하나씩 .. 2020. 4. 7.
걸어출근 인증 008 2020년 4월 6일 월요일 출근길입니다. ^^ 오늘도 영차~ 영차~ 열심히 걸어가 봅니다. 꽃나무(식물)들은 바이러스에 강한 모습입니다. 주말 사이, 짱짱했던 태양을 잘 머금었습니다. 벚꽃잎이 정신없이 휘날려서 눈을 못 뜰 지경입니다. 길가엔 꽃잎들이 눈처럼 소복하니 쌓였습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에, 더군다나 저처럼 방콕틀박이 사람에게 매일 아침 꽃길을 걸어 출근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정 큰~ 행복♡ 2020. 4. 7.
DAY 40. 040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7.
DAY 39. 050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