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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출근 인증 002 2020년 3월 25일 수요일 출근길입니다. ^^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출근길. 어제 못 올렸네요;; 똑같이 보이지만 미세하게 다르답니다. ㅎ 2020. 3. 26.
DAY 32. 0300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날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20. 3. 26.
2020.0107화> 미국-이란 갈등에 중동 위기 고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57648 [글로벌24 현장] 미국-이란 갈등에 중동 위기 고조 [앵커] 이란 군부 최고 실세였던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국 정부의 정밀타격으로 숨진 이후, 이란은 핵 합의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을 향해서 ‘피의 보복’을 경고했죠. 트럼프 정부가 대응 차원에서 중동에 news.kbs.co.kr #월화수목 #저녁8시30분 #KBS2TV #글로벌24 #글로벌현장 #이란 #중동위기 #솔레이마니 2020. 3. 24.
003. 옛날 동네 전단지 이런 거 왜 아직도 갖고 있는 걸까요? 옛날 살던 동네 거라, 쓸 수도 없는 전단지와 쿠폰입니다. 이사 올 때도 버리지 않고 살림살이와 함께 고이 모셔왔다는 증거. 이젠 굿바이~* 2020. 3. 24.
걸어출근 인증 001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출근길입니다. ^^ 오와! 주말 사이 벚꽃이 화사사 폈네요. 춘래불사춘,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다고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릴 때나 쓰는 말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화사하니 봄이 활짝 폈는데, 우린 봄을 즐길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습니다. 슬프게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꽃과 나무들은 어김이 없고 물과 빛과 공기만 먹고도 저렇게 튼튼합니다. 올 봄에는 벚꽃나무들도 '사람 구경' 하긴 다 틀렸습니다. 와글와글 사람소리가 몹시 그리운 여의도가 될 것 같습니다. 2020. 3. 24.
DAY 31. 0030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날, 기적같은 24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 3. 24.
동성커플 키스장면, 심의에 걸릴까? https://yoonzac.tistory.com/25 2020.0106월> 英, 동거 커플도 ‘부부 권리’ 누린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56900 [글로벌24 현장] 英, 동거 커플도 ‘부부 권리’ 누린다 [앵커] 가족의 형태가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결혼 대신 동거를 선택하는 커플도 있는데.. yoonzac.tistory.com 편집하다가 약간 고민을 하게 된 부분입니다. 동성커플 결혼식 장면이 있었는데, 키스 장면을 그대로 둘 것인가? 동성애자, 동성커플 등의 아이템을 다루면 포커스와 상관없이, 시청자 항의 전화가 온다고 들었습니다. "공영방송에서 그런(?) 거 방송해도 되냐? 반성해라.. 정신 차려라!" 뭐, 대략 이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흠.. 2020. 3. 22.
2020.0106월> 英, 동거 커플도 ‘부부 권리’ 누린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56900 [글로벌24 현장] 英, 동거 커플도 ‘부부 권리’ 누린다 [앵커] 가족의 형태가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결혼 대신 동거를 선택하는 커플도 있는데요. 유럽에선 이 동거 커플도 법적 부부와 똑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장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news.kbs.co.kr #월화수목 #저녁8시30분 #KBS2TV #글로벌24 #글로벌현장 #영국 #동거커플 #법적부부 #시빌파트너십 2020. 3. 22.
002. 4권세트 '혁명과 우상' 어떤 경로로 우리집 책꽂이까지 오게 되었을까? 기억을 쥐어짜도 도무지 알 수 없는 책들이 있습니다. 책을 버리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늘 한가득 짊어지고 사는 편인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책들, 내 취향이 아닌 책들은 이제 조금씩 처분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굿바이! 보내드리기로 결정! 2020. 3. 22.
채소수프 7일째 채소수프 7일째! 몸에 좋은 거 챙겨 먹을 때는 -좋은 거 먹어서 건강해지는 건지 -나쁜 거 안 먹어서 좋아지는 건지 조금씩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채소수프 마시기 시작한 뒤로 커피를 좀 줄이고 가능하면 디카페인으로 마시고 있는데요. 휴일이라 커피 없이 견디려니까 잠이 폭풍처럼 몰려오네요. 저는 피부가 악건성이고, 봄이라 많이 건조해지기도 했는데요. 채소수프도 꾸준히, 커피도 가능한 줄여보고, 따뜻한 물 많이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0. 3. 22.
DAY 30. 0400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 3. 22.
2020.0102목> 홍콩, 새해 첫날 대규모 시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54920 [글로벌24 현장] 홍콩, 새해 첫날 대규모 시위 [앵커] 홍콩은 2020년 새해 첫날을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시작했습니다. 7개월째 접어드는 홍콩 시위는 점점 더 반중 성향이 짙어져 가고 있는데요, 도대체 홍콩 시위의 끝은 어디인지 특파원 연결해 news.kbs.co.kr #월화수목 #저녁8시30분 #KBS2TV #글로벌24 #글로벌현장 #홍콩시위 2020. 3. 21.
001. 가오리 니트 가볍고 편해서 봄가을에 교복처럼 입던 니트인데요. 뭔가 먹다 흘렸는데 이넘! 식탐의 흔적이 없어지질 않더라고요. 집에서 추리닝처럼 입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그냥 굿바이 하기로! 그동안 열일 했으니 고이 보내기로 합니다. ^^ 2020. 3. 21.
미니멀리스트, 요요가 오지 않도록! 조그만 살림살이에도 늘 방심하고 사니까 물건이 자꾸 쌓입니다. 한바탕 대청소를 하고 나면 비워내고 훠~엉 한 공간을 보면서 후련하고 속 시원한데 이게 또 무슨 마음의 문제인지, 가짜 배고픔 같은 건가봐요. 빈 공간에 뭔가를 새로 채우기 시작합니다. '요요'인 거 같아요. 그래서 한번에 하나씩 조금씩 버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집 나설 때마다 불필요한 물건 하나씩 들고 나가서 재활용 칸에 넣어버리기! 눈에 보이게 기록해두고 싶어서 '여기' 티스토리에 포스팅란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행복했던 추억만 남기고, 아름답게 떠나보내기! 한 번 해보겠습니다!! 2020. 3. 21.
채소수프 6일째 '맛 적응 완료'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늘 늦어서요;; 포스팅 날짜는 3월 21일 토요일이지만 6일째 = 3월 20일 금요일! 에 있었던 내용입니다. ^^ 눈에 띄는 특별한 변화는 없는데요, 맛에는 이제 적응이 좀 됩니다. 끓일 때 무청 향긋함이 가득한데, 부글부글 끓어 넘칠까 봐 조바심에 뚜껑을 절대 못 닫고 있겠더라고요. 뚜껑 조금 열고 끓이니까 채소수에 향이 남지 않아 아쉽긴 합니다. 향이 다 날아가버려서 닁닁한 맛이 처음엔 좀 불편했는데 적응되니 이제 괜찮습니다. 화장실 가는 쪽으로 특별히 문제가 있진 않았지만 바나나, 고구마 안 먹어도 뱃속이 확실히 편해지긴 했습니다. ^-^ 2020. 3. 21.
DAY 29. 0300 안녕하세요. ^^ 걱정 가득했던 목요일을 마무리하고 금요일 하루 푹 잤더니 몸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몸을 마구 피곤하게 만들어서 쓰러져 잠드는 게 -약간 도피법 같지만- 효과가 있습니다. 토요일 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를 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 3. 21.
2020.0101수> 남미 빈국 ‘가이아나’ 산유국 등극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54119 [글로벌24 현장] 남미 빈국 ‘가이아나’ 산유국 등극 [앵커] 남미 대륙 77만 인구의 작은 나라 가이아나를 아시는지요, 1인당 국민소득이 4천5백 달러의 빈국이지만 올해 2020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나라보다 높은 곳입니다. 5년 전 해상에서 대규모 news.kbs.co.kr #월화수목 #저녁8시30분 #KBS2TV #글로벌24 #글로벌현장 #남미 #가이아나 #자원의 저주 2020. 3. 20.
채소수프 5일째 (+Dr. 다테이시 가즈) 예전에 끓이는 방법을 검색하다가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따 두었던 이미지가 있는데요. 출처를 까먹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순수, 정보 공유 차원에서 올려보겠습니다. -저작권 위반이라거나 문제 되면 내릴게요. -나중에라도 도움주신 블로거님 알게 되면 링크 걸게요. 책 찍어서 올려주신 걸 텐데.. 정확히..라고는 자신 없지만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채소수프 열풍의 주역, 일본 다테이시 가즈 박사의 저서가 맞는 것 같습니다. 맥락상 확실해 보이니까 ^^ 책도 링크 걸어볼게요~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61412247 우리가 몰랐던 야채수프의 놀라운.. 2020. 3. 20.
DAY 28. 0100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잘 오셨습니다. 저는 11시 반에 퇴근해서 고구마 두 개를 먹고 '수미네 반찬' -남의 집 반찬 만드는 거 멍하니 보면서 입맛 다시다가 냉장고를 열어 구석구석 탐색하다 '자제력'을 발휘해서 좋은 선택! 티스토리를 열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날 인생숙제, 1시부터 바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졸립;;) 여러분만의 '멋쟁이 금요일'을 응원하겠고요, 오늘 이 소중한 휴일을 누리게 해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20. 3. 20.
채소수프 4일째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와! 점심 먹다가 우연히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보게 됐어요. 채소수프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나오네요. 제가 본건 낮 2시쯤 재방송이었는데 본방은 3.4(수) "먹으면서 건강 키우세요-뿌리채소의 면역력"입니다. 링크 걸어볼게요~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0-0038&program_id=PS-2020035836-01-000§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sub_code=0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KBS [먹으면서 건강 키우세요 뿌리채소의 면역력] 면역력 키워주는 뿌리채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 2020. 3. 19.
DAY 27. 0500 안녕하세요. ^^ 목요일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뒤숭숭한 요즘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따뜻한 봄기운 가득~ 여유갖고 기분 좋게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기적같은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0. 3. 19.
채소수프 3일째 오늘 3일째부터는 조금 더 연하게 끓여서 머그로 반 잔씩 자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일터로 나갔다 와야 해서 꾸준히 먹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물 마시는 것도 의무가 되면 '약' 먹는 것처럼 좀 부담이 되잖아요. 먹을 때 정량(!)을 다 먹어버리자는 생각에 에라이~ 벌컥벌컥 마셔버리기도 했습니다.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 건 세상에서 정말 도전적인 일입니다. 유튜브에서 봤는데요. 어느 의사 선생님께서, 다른 거 아무 것도 안 해도 된다, 평범한 식단으로 '삼시세끼' 만 잘 챙겨 먹으면 된다, 설명인즉슨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정해둔 '삼시'에 반드시 먹으라는 겁니다. 세상 쉬우면서도.. 아시죠? 이건, 거의 불가능한 미션! 조금 더 내려놓고 편안하게 실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길게 실천해야 좋.. 2020. 3. 18.
DAY 26. 0000 안녕하세요. ^^ 오늘도 소중한 24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 3. 18.
채소수프 2일째 오늘도 따끈하게 데워서 일어나자마자 한 잔 마시고요. 퇴근하고 와서 한 잔 더 마시고요. 화요일에 마실 거 1차 끓여내고 또 한 잔 마셨습니다. 평일에는 아무래도 나갔다 들어와야 하고 일터에 싸들고 가도 데워먹기가 참 곤란하고 애매해서 집에서만 마셔보기로 합니다. 우선은. > 오늘은 일하는 내내 눈이 너무나도 따끔거렸는데요. '명현 현상'이라고 하잖아요. 부작용 같기도 하지만 좋아지'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들요, 만약 그런 게 맞다면, 안구건조증이 심한 저로서는 눈 따끔거림이 최초로 나타난 게 '적절한 증상' 같기도 합니다. 원래도 과자를 잘 안 먹지만 오늘따라 과자가 참 맛이 없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밀가루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흠; 2일차에 너무 섣부른 변화라면 오늘 '힘든 월요일'.. 2020. 3. 17.
DAY 25. 0200 안녕하세요.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순항합시다!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 2020. 3. 17.
굿플레이스 101: '선후 관계' 미스터리 The Good Place 101: Everything is Fine > 부터 간단히 볼까요? ^^ “사후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온 마을이 밝고 따뜻하고 화사합니다. 주인공 '엘레노어'가 도착한 사후세계는 지구에서의 삶을 사랑과 봉사와, 타인에 대한 희생으로 가득 채운 선한 사람들만을 선별해서 모셔온(!) 곳입니다. '엘레노어'는 직감적으로 알게 되죠. 자신은 굿 플레이스에 올 수 없는 사람인데 시스템 오류로 불시착 했다는 것을요. 그리고 소울메이트인 '치디'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비밀을 지켜달라 간절히 요청하면서 자신이 굿플레이스에 어울리는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한 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착한 사람은 죽어서 → 굿 플레이스로 가고 악한 사람은 .. 2020. 3. 16.
월화수목 8:30PM "KBS2TV 글로벌24" 하루 딱 25분! 전 세계 뉴스를 몽땅 흡수해 가십시오~ http://news.kbs.co.kr/vod/program.do?bcd=0057 KBS 뉴스 홈페이지 KBS 뉴스 홈페이지 news.kbs.co.kr 2020. 3. 16.
DAY 24. 0000 어리석다! 늘 이시간이면 아쉬움 한가득입니다. 떠나버린 금토일에 더 잘해주지 못한 후회 때문입니다. 목요일 밤에 만들려던 티스토리도 일요일 밤에서야 겨우 개설했습니다만, 현명하다! 인간이란 존재가 그나마 꾀가 많고, 지혜롭기 다행인 것은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쩜'의 순간들을 잘 '설계'해 놓았다는 겁니다. 새롭게 선물받은 월요일, 오늘 하루도 감사함 충만하게 잘 채워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5 2020. 3. 16.
채소수프 첫 날!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기적의 야채수프'란 걸 봤습니다. 지난해 연말에 '고지혈' 좀 위험해 보인다고 약을 처방받았는데요. 약을 먹고 더 불편해지는 건 무슨 이유인지, 두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땡땡 붓길래 겁나서 끊어버렸거든요. 최근 들어, 코로나 뉴스를 너무 많이 봐선지 마음도 불안하고, 두통도 심해지는 것 같고, 여기저기 불편하고 삐걱거리면서 '건강 염려증'이 도지더라고요. 원체 차 마시는 걸 좋아해서, '기적의 수프'를 끓여보자, 시도해봤습니다. 5가지 핵심 재료: 무, 무청, 당근, 우엉, 표고버섯 (※ 정석대로 만든 건 아니어서, 계량과 조리법은 생략할게요. -저는 큰 냄비가 없어서 재료를 바닥에 살짝 깔릴 정도만 놓고, 물 붓고 -약불에 1시간 1차 우려내고, 1시간 더 2차 우려내서 유리병에.. 2020. 3. 15.
[Youtube 김유진 미국변호사] 새벽기상이 '인생예습'이라면! 제가 요즘 습관처럼 염탐하고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_Cprc-ruVm1GS0yPvqy14w/videos 김유진 미국변호사YOOJIN 현재 법률상담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단, 무료로 유능한 (미국,한국) 변호사님 추천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Instagram: mslegalstory Email: mslegalstoryroom@gmail.com www.youtube.com '김유진 변호사님' 유튜브 채널입니다. 새벽 기상 브이로그 올려주고 계신데요. 저.. 변호사님 실버버튼 받기 전부터 구독자인데 생색 좀 내도 될려나요? 벌써 13만~ 와우 축하드립니다!! 슬럼프다, 의욕 뿜뿜 올라오게 자극 좀 받고 싶다, 정신 좀 번쩍 들게 해달라, 하시는 ..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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